본문 바로가기

문득 생각난 한 구절

창문을 여니 설국이었다

긴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 - 설국 



'문득 생각난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고의 진리  (0) 2014.02.15
오늘 무심코 카톡보다가 뿜은 프로필  (0) 2014.02.09
왼손잡이가 보는 세상  (0) 2014.02.04
어느날 티비를 틀었는데  (0) 2014.02.01
시험  (0)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