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한 구절
어느날 티비를 틀었는데
TOMA SOU
2014. 2. 1. 20:08
성룡이 쇼프로에 나왔는데 항상 성룡의 히트작들을 얘기할때면 이소룡 얘기가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성룡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죽은 사람얘기가 계속 나오는것도 썩 유쾌하진 않을것이다. 죽은 사람을 상대로는 이길수가 없었기때문이다. 죽었기때문에 지치지도 않고 따라다닌다. 옛날에 비슷한 내용을 만화 터치에서 본 것 같았는데... 씁쓸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