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득 생각난 한 구절

오늘 무심코 카톡보다가 뿜은 프로필


나이 어린 애들이 '사는게 뭔지' 이러는거는 뭔 개소리야 이런 느낌인데

인생의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교수님이 해놓으니까 왠지 와닿는게 다르네 


'문득 생각난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을 여니 설국이었다  (0) 2014.02.16
만고의 진리  (0) 2014.02.15
왼손잡이가 보는 세상  (0) 2014.02.04
어느날 티비를 틀었는데  (0) 2014.02.01
시험  (0)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