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벙커 시즌 1 3화는 주로 자동차의 유리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방영하였다. 특히 김 서림 방지에 관해서는 나도 관심갖고 있고 관련 포스팅을 작성한 바 있다...
- 자동차 선팅? 틴팅? 선팅은 잘못된 표현이며 틴팅이 맞는 표현이다
틴팅(tinting)은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그럼 이런 자동차 필름의 경우 자외선 차단율이 얼마나 될까?
아래 보는 것과 같이 색이 들어간 필름 만으로는 자외선 차단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으며
3세대 필름이 시공된 유리가 열 차단율이 높은 것으로 실험결과가 나왔다.
[즉 필름을 붙일거면 3세대 필름을 붙여야지 그냥 색이 들어간 필름 붙여봤자 큰 효과가 없다]
- 틴팅을 통해서 차량 연비를 줄일 수가 있다.
- 틴팅 필름의 경우 A/S가 가능하다고 하니 구입할때 A/S가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할 것
- 비산 방지란? 사고가 나서 유리가 깨질 일이 있을때 유리가 많이 튀는걸 방지해주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 그 외 틴팅 필름의 기능
가시광선 난반사 방지 필름
- 틴팅의 시공 과정
- 이어서 벌어진 김서림 방지력 실험
김서림 방지 필름 VS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
결과는?
압도적으로 필름이 우세하다
즉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는 거의 쓸모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토 디포그 시스템
- 그래핀 히터
- 이건 최근에 셀프 세차를 자주하면서 느끼는건데... 물만 뿌려서는 자동차 유리를 깨끗하게 세척하기 힘들다
바로 유막 때문.
유막은 유막제거제로 제거 할 수 있다
아래 실험에서
왼쪽은 콜라를 뿌리고 유막을 제거하려고 시도 한건데 결과는 아래처럼 별 효과가 없다
[즉 유막 제거에 콜라는 효과가 없다]
자동차 선팅 / 틴팅 / 염색 필름 / 금속코팅 필름 / 나노테크 필름 / 3세대 필름 / 차량 연비 감소 / 비산 방지 /
가시광선 난반사 방지 필름 / 피코엣지 공법 / 김서링 방지 필름 /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 / 오토 디포그 시스템 /
그래핀 히터 / 유막 제거 / 콜라로 유막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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