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 월드컵 기념빵 / 충대 정문 앞 스바라시

요즘 한창 인기인 설빙의 빙수와 인절미토스트

정말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듯하다

역시 사업에는 마케팅과 확장도 중요한법이다 

우후죽순으로 여기저기 생기는데 역시 여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걸까?

겨울에도 크게 히트칠려면 난 팥죽이 제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런메뉴는 보이지가 않는다

맛은 그냥저냥... 역시 내가 먹어본 빙수중에는 전주 외할머니 솜씨 만한곳이 없는듯 

이마트에서 발견하고 너무 귀여워서 찍은 빵

월드컵 기념으로 이렇게 만든것같다 

충대 정문앞 라멘집 스바라시

내가먹은 돈코츠라멘 일행이 먹은 아카이 라멘(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매운라멘이었으니까 맞겠지)

돈코츠라멘의 국물은 진하긴 하지만 너무 짰고 차슈가 아쉽다

너무 부드러워서 흐물흐물한정도. 난 약간 쫄깃한게 느껴지는게 좋은데...

아카이 라멘은 정말 매웠다 그 외엔 별다른 감상을 느끼지 못하겠다

나중에 한번쯤 생각나면 가겠지만 지금으로선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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