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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파쿠모리

드라이카레라는 생소한 카레였다. 음... 카레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것저것 건더기가 많은 카페를 선호하는 나에게는 그저 그랬다.

위에껀 반숙을 넣은 카레 아래는 가라아게를 넣은 카레 



꽤 오래전에 먹었던 것 같은데, 호불호가 갈린다는 미스터피자의 스테이크피자....인듯 하다




소셜에도 올라왔다가 그 이후로 급 망한 동네의 모 햄버그집

나름 괜찮았는데 비싼가격과 2층이지만 접근성이 어렵다?는 것 때문에 망하지않았을까.


처갓집 양념치킨


남자들끼리 간 개캠핑 광란의 흔적




굽네치킨

어디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에서.

이것저것 꽤 잡다한 메뉴가 많았다. 

동네 중국점에서 식힌 궁보계정

홍콩가서도 빼먹지 않고 궁보계정을 하나씩 시켜먹었을정도로 난 이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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