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이 주인공 몸은 정말 예술이다... 나도 언제쯤이면 이런 몸이 될 수 있으려나
옛날 프렌즈때부터 DVD로 미국드라마나 일본드라마가 나오는건 많이 봤는데...
시대가 변해서인지 아니면 드라마 인기가 좋아서인지 요즘은 드라마도 블루레이로 나오네
인기가 좋다고 하기엔 애로우가 그정도 인기는 아닌것같은데...
위기의 주부들같은것도 DVD로만 나오지 않았나?
하여튼 블루레이 수집가...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나처럼 소소하게 모으는 사람에게는 신기할 따름
애로우는 시즌1은 다 보고
시즌2와서는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아니 5년전의 과거 섬에서의 이야기를 얼마나 울궈먹으려는지 새로운 적이 등장하면서 조금 질렸다...
더군다나 스포아닌 스포를 당해버려서 뒷부분에 대한 흥미도 안생기고
스몰빌도 옛날에 한 시즌3까지는 열광적으로 봤는데 너무 떡밥만 투척하고 질질 끌어서 지쳐서 나가 떨어졌는데
애로우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아 애로우와는 별개로 나한테 블루레이로 나오길 바라는 외국 드라마 작품이 있다면
단연 한자와 나오키...
오랜만에 재밌게 본 일본드라마이기도 하고 에피소드 자체가 한화마다 완결 짓는 느낌이어서
사놓고서도 가끔 다시 볼 것 같다
이번 4/4분기에 시즌2가 나온단 얘기도 있고 안나온단 얘기도 있고
정말 나왔으면 하는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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